2010년 4월 2일 대구부산고속도로(주) 대표이사로 취임한 장동규 대표이사가 고향에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3월 27일 퇴임식을 가졌다.
대구부산고속도로(주) 장동규 대표이사는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대구부산간고속도로(주)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은 물론 고향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실천한 인물로 국회의원과 밀양시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인물이다.
특히, 장동규 대표이사는 재임기간 중 관내 불우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지급, 고향 밀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밀양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등을 소재로 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함은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협찬 등 고향사랑을 실천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장동규 대표이사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사회기여도면에서 공기업과 다를 바 없는 회사인 만큼 준공인이라는 신념을 갖고 임무를 철저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준 직원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을 관리하고, 밝은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능률과 창의력 증대로 전국 최고의 고속도로운영 전문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동규 대표이사는 1948년 밀양출생으로 사포초등학교, 세종중·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 28기를 졸업하고 국방대학원을 수료했으며, 군 생활을 마감한 후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건설부 주택정책과장, 택지개발과장, 입지계획과장, 육상교통기획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1998년 이사관으로 승진하여 건설교통부 감사관, 수송심의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주택도시국장 국토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1급)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한국감정원 원장으로 취임하여 한국감정원을 신뢰받는 세계적인 부동산 서비스 기관으로 성장 시켰으며, 인천김포고속도로 사장 등을 역임했다.
투철한 국가관과 성실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로 주택관련 세제연구(거래 및 보유세 중심)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장인애 여사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국가와 밀양의 발전을 염원하는 자랑스런 밀양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