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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다망 하신데도 이시간까지 자리를 빛내주시는 김광순 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김 팔생 교감 선생님, 재부 밀양고 동문회 배성근회장님등등 외빈 여러분께 재삼 감사와 경의를 표 합니다, 최근에 저에겐 전혀 생각지 못 했던 일들이 발생한게 두건이 있는데, 한건은 재부 총동문회 회장직이고, 다른 한건은 며칠전의 일 입니다. 밤10시가 지난 시간에 온 문자 메세지 인즉, 힘들고, 돈만 들고,바뻐기만 하면서도 잘해봐야 본전인 재부 회장에 22회 로서의 책임감에 총대를 멘 친구에게, 조금의 분담이라도 하기위해 ,뜻있는 친구들이 모은돈이니, 판공비로 사용 하라며, 동기회장인 이갑용외 신용길,안광수,김창곤, 노태목,조홍식,이상진,정수균, 손한석,조주현,황승연,이정연, 장양규,조길종,김기철, 남천 친목회 일동으로 육백삼십만원의 모금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이 소중한 우정의 정성을, 차마 회장직 수행에 합해 사용치는 못 하겠더군요. 저는 재부 후배님들 중, 내년도 고교 입학생에 한해, 동기회장님들의 추천하에, 소정의 장학금으로 지급코자함을 , 친구들은 이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자랑스러은 친구들,사랑 하는 후배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제12대 재부 세종고 총동문회 회장이라는 중책에 믿고 선출해 주신데,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신을철 고문님을 비롯한 고문님들,신태철자문위원님외 여러 자문위원님들, 향후에도 저의 직무 수행에 있어,많은 지도 편달 해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돌이켜 보건데,지난 이십년 동안 우리 재부는, 역대 집행부의 각고의 노력과 헌신적인 봉사, 그리고,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인적 ,질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해 왔습니다. 마침내, 총 동문회와 공동으로, 불과 몇달간의 준비로, 대내,외적으로 성대 하고, 화려하게, 세종 백년을 향한 도약과 화합의 장인, 6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리에 치루는데 그주축이 되었듯, 우리들의 저력을 보여주며, 쉴새 없이 앞만보고 달려 왔습니다. 이제 저는, 재부를 반석위에 올려 놓은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가 힘들때,내가 고난에 빠졌을때, 나의 두눈에 눈물이 날때, 서로에게 배려 하고,우리 함께 참여하는, 재부 백년을 위한 징금다리가 되고자, 저의 열과 성을 다할것을 다짐 합니다. 존경하는 내,외빈, 선배님들, 자랑스러운 후배님, 친구 여러분! 저물어 가는 계사년 한해에 못다한 일들 모두, 좋은 결실이 있기를, 다가오는 갑오년엔, 저 험한 광야를 거침없이 달려 나아가는 말들처럼 , 만사 형통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