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일원 70만2천㎡가 일반산업단지로 개발된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용전일반산업단지는 실수요자인 밀양자동차부품 소재 공단사업협동조합과 대표기업인 ㈜경진인터내셔널이 직접 개발하며 1차 금속과 금속가공제품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9개사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 산업단지 개발에는 민자 1천386억원과 국비 352억원 등 총 1천738억원이 투입되며 개발면적 70만1천890㎡ 중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60.4%인 42만3천780㎡, 지원시설용지 10만960㎡(1.5%), 도로와 녹지 등 공공시설용지 26만7천150㎡(38.1%) 등으로 구성된다.
2012년 상반기 이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되고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생산액 1조8천253억원, 연간소득 1천173억원과 1천279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정태백 기자 jeong12@